☞ 산행 정보 ☜/산행 앨범

[스크랩] 충남 금산 성봉 12폭포골 산행 사진

산과 함께 2010. 7. 22. 15:0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십이폭포 중 제 1폭포

                  십이폭포골의 관문에 맨처음으로 그 모습을 보여주는 제 1폭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산행초입  (남이면 구석리 모치마을 산행지 입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신축건물 축대 아랫 쪽에  있는 이정목  십이폭포 1.7km 안내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계곡을 따라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몇차례의 개울을  징검다리를 이용하여 건너는  등산로가 이어진다

                       초입을 출발한지 10여 분만에  십이폭포계곡의  관문에서 제 1폭포를 만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십이폭포 계곡의 제 1폭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제1폭포 위에 있는  암반에는  "초포동천(艸浦洞天)"  이라는 글귀가 새겨저 있다

                                이곳의 경치가  빼어나게  아름답다는 것을 얘기 하는 듯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폭포 위로는  넓은  안반위를 흐르는 와폭이  계곡에 누워있어

                          가족단위 피서로 와서 즐기기에  좋은장소

                          본인은 무엇보다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물이 제일 마음에 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십이폭포 계곡 곳곳 암반위에 새겨저 있는 글씨들

                               이런 글씨들로 봐서 옛날 풍류객들이 즐겨찿던 곳이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계곡에 길게 누운 와폭

                        이후 쉴새없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계곡미에  푹 빠저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성봉 정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소나무가 많은 능선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신동봉을 내려서면서  오늘 처음으로  보는  계곡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우리 산우리 산악회
글쓴이 : 채홍운(산악대장) 원글보기
메모 :